지난 한주도 글 잘 받아보았습니다☺️
작가님들이 소개해준 음악들 들어보려 했는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
저는 그냥 피아노연주곡에만 익숙해져있나보ㅏ요:)
하지만 제가 잘 모르고 있던 클래식의 세계를 처음 들여다 본 것 같아
한 주간의 글들이 참 감사했습니다
오늘도 글 잘 받아보았습니다
이번 설 연휴도 잘 보내시고
이번주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
소중한 독자와 작가, 북크루의 공간입니다. 궁금 한 조각, 아이디어 한 덩이, 감동 한 동이... 모두 환영합니다.
작가님들이 소개해준 음악들 들어보려 했는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
저는 그냥 피아노연주곡에만 익숙해져있나보ㅏ요:)
하지만 제가 잘 모르고 있던 클래식의 세계를 처음 들여다 본 것 같아
한 주간의 글들이 참 감사했습니다
오늘도 글 잘 받아보았습니다
이번 설 연휴도 잘 보내시고
이번주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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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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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시즌2 | 핫펠트 작가의 소설,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| 아돌 | 2021.02.04 | 2692 | 5 |
26 | 시즌1 |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... | 먼지 | 2020.03.21 | 109 | 6 |
25 | 시즌3 | 백수가 되어버렸지만 집콕하는 겨울이 싫지 않은1 | 황혜 | 2020.12.20 | 604 | 6 |
24 | 시즌3 | 엉덩이는 바빠요~1 | 화니 | 2021.01.24 | 641 | 6 |
23 | 시즌3 | 아침이 반가운 이유1 | archivarin | 2020.12.17 | 333 | 6 |
22 | 시즌1 | 좋은 독자, 그리고 친구1 | 지현 | 2020.03.24 | 176 | 6 |
21 | 시즌1 | 장군이와 고양이3 | 해산강 | 2020.03.17 | 133 | 6 |
20 | 시즌2 | 나만의 북극1 | 이소소 | 2020.07.24 | 228 | 6 |
19 | 시즌1 | 감성도 무한리필...... | 화니 | 2020.03.23 | 134 | 6 |
18 | 시즌1 | 비가 오연....1 | 화니 | 2020.04.26 | 301 | 6 |
17 | 시즌2 | 언젠가, 강아지1 | 존스애비뉴 | 2020.07.06 | 185 | 7 |
16 | 시즌4 |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_고수리 작가님4 | 밀라이모 | 2021.05.18 | 826 | 7 |
15 | 시즌2 | 고-멘1 | 룰루랄라로 | 2020.07.08 | 224 | 7 |
14 | 시즌1 |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...2 | 보물선 | 2020.03.13 | 231 | 7 |
13 | 시즌3 | 제일 가고 싶은 나라 | SlowY | 2020.12.19 | 381 | 7 |
12 | 시즌1 | 이은정 작가의 '비오는 날의 루틴'... | 분홍립스틱 | 2020.04.22 | 145 | 7 |
11 | 시즌1 | 모처럼 | 시안 | 2020.03.20 | 214 | 7 |
10 | 시즌1 |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| 감람 | 2020.04.06 | 178 | 7 |
9 | 시즌1 |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| 월영동김산자 | 2020.03.26 | 239 | 7 |
8 | 시즌4 | 그래도 괜찮아!1 | 매듭달 | 2021.05.17 | 845 | 7 |
7 | 시즌1 |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| 아람 | 2020.05.11 | 323 | 8 |
6 | 시즌1 | 나만 고양이 없어? ^^;4 | 라라 | 2020.03.12 | 308 | 8 |
5 | 시즌1 | 김솔통보다 두괄식,미괄식1 | 화니 | 2020.03.18 | 272 | 8 |
4 | 시즌2 | 숨을 골랐다3 | 빨간구두 | 2020.07.10 | 389 | 8 |
3 | 시즌1 | 이은정 작가님의 <최고의 풍수>를 읽고1 | 해산강 | 2020.04.09 | 191 | 9 |
2 | 시즌1 | 셸리,주말은 심심해요.4 | 감람 | 2020.03.29 | 200 | 9 |
1 | 시즌4 | 오늘도 나와 같이 살아간다2 | 한정호 | 2021.05.17 | 753 | 9 |
클래식도 다양할 수 있다는걸 안것만으로도 좋은 시간이었어요^^ 오늘 글은 아직도 안 열어보았네요. 큐티앤뷰티플 은정작가님의 글은 소중해서 아껴 읽으려고요.ㅋㅋ 가족이 잠든 시간 새벽에 몰래 따뜻한 허브티 마시면서 읽고싶어요.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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