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한주도 글 잘 받아보았습니다☺️
작가님들이 소개해준 음악들 들어보려 했는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
저는 그냥 피아노연주곡에만 익숙해져있나보ㅏ요:)
하지만 제가 잘 모르고 있던 클래식의 세계를 처음 들여다 본 것 같아
한 주간의 글들이 참 감사했습니다
오늘도 글 잘 받아보았습니다
이번 설 연휴도 잘 보내시고
이번주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
소중한 독자와 작가, 북크루의 공간입니다. 궁금 한 조각, 아이디어 한 덩이, 감동 한 동이... 모두 환영합니다.
작가님들이 소개해준 음악들 들어보려 했는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
저는 그냥 피아노연주곡에만 익숙해져있나보ㅏ요:)
하지만 제가 잘 모르고 있던 클래식의 세계를 처음 들여다 본 것 같아
한 주간의 글들이 참 감사했습니다
오늘도 글 잘 받아보았습니다
이번 설 연휴도 잘 보내시고
이번주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
소중한 독자와 작가, 북크루의 공간입니다. 궁금 한 조각, 아이디어 한 덩이, 감동 한 동이... 모두 환영합니다.
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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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시즌2 | 핫펠트 작가의 소설,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| 아돌 | 2021.02.04 | 2692 | 5 |
26 | 시즌2 | 톰과1 | 셸리2 | 2020.08.06 | 244 | 2 |
25 | 시즌1 | 특별한 사랑2 | 감람 | 2020.05.04 | 236 | 2 |
24 | 시즌6 |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네…❄️1 | 복동 | 2022.01.09 | 74 | 3 |
23 | 시즌1 | 편지 끝에 | 시안 | 2020.05.13 | 500 | 3 |
22 | 시즌1 | 편지 나도요나도요5 | 시안 | 2020.04.22 | 264 | 3 |
21 | 시즌3 | 편지 읽는 즐거움을 다시 찾은 | 시안 | 2020.12.18 | 273 | 4 |
20 | 시즌1 | 편지 제목은 | 빨간구두 | 2020.03.19 | 324 | 5 |
19 | 시즌6 | 푹 빠져 읽을게요4 | 그냥하자 | 2022.02.04 | 813 | 4 |
18 | 시즌3 | 풋콩의 빵= 모카,꼬미의 고구마1 | 시안 | 2021.01.22 | 690 | 4 |
17 | 시즌1 | 픽션과 논픽션1 | 아람 | 2020.03.23 | 147 | 3 |
16 | 시즌1 | 하나 있는 마이리뷰4 | 아람 | 2020.03.17 | 328 | 3 |
15 | 시즌4 |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봐요! 🌨1 | 바켄두잇 | 2021.06.28 | 798 | 1 |
14 | 시즌6 | 하데스 덕 본 일인이요!2 | 오즈 | 2022.01.25 | 861 | 3 |
13 | 시즌6 | 하데스... 성범죄자 아닌가요..4 | 이현미 | 2022.01.27 | 683 | 2 |
12 | 시즌1 | 한때 뇌를3 | 시안 | 2020.03.13 | 155 | 4 |
11 | 시즌2 | 핫펠트 언니에게3 | 아누 | 2020.07.15 | 205 | 5 |
10 | 시즌1 |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. | 엄마오리 | 2020.04.17 | 99 | 3 |
9 | 시즌6 | 향의 기억, 박은지작가님^^2 | 영배알고싶다 | 2022.02.17 | 726 | 1 |
8 | 시즌1 | 헉!2 | 해와 | 2020.03.23 | 144 | 5 |
7 | 시즌1 | 화요일 메일이 안와요..2 | 샛노랑 | 2020.03.10 | 128 | 0 |
6 | 시즌1 | 확인 부탁드려요6 | 화니빠 | 2020.03.09 | 206 | 0 |
5 | 시즌4 | 황보름 작가의 에세이 <언니들이 있었다>... | 이수아 | 2021.06.30 | 828 | 0 |
4 | 시즌6 | 후각 하나 쯤이야.. 이은정 작가님^^4 | 영배알고싶다 | 2022.02.17 | 722 | 2 |
3 | 시즌6 | 후각이 각인되는 건 .1 | 이현미 | 2022.02.22 | 714 | 3 |
2 | 시즌2 |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!!😅😆1 | 수지 | 2020.08.10 | 162 | 2 |
1 | 시즌2 | 흐엉...울컹울컹1 | Jay | 2020.09.15 | 608 | 2 |
클래식도 다양할 수 있다는걸 안것만으로도 좋은 시간이었어요^^ 오늘 글은 아직도 안 열어보았네요. 큐티앤뷰티플 은정작가님의 글은 소중해서 아껴 읽으려고요.ㅋㅋ 가족이 잠든 시간 새벽에 몰래 따뜻한 허브티 마시면서 읽고싶어요.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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