셸리네 이야기들

소중한 독자와 작가, 북크루의 공간입니다. 궁금 한 조각, 아이디어 한 덩이, 감동 한 동이... 모두 환영합니다.

시즌2

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,가능성 입증^^

수지2020.08.07 01:24조회 수 377추천 수 3댓글 2

주저앉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누구나 어떤 직업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죠. 그것을 견디고 묵묵히 한 발 한 발 걸을 때, 나와 주변에 변화가 생기죠. 내가 만족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하고 있다는 사실. 제리 작가님은 인생 잘 살고 있고 작가로 저희와 만나셨으니 주목 받고 계시고 본인의 가능성을 입증하셨습니다.

시작이 반이니 나머지 반도 멋지게 채우실 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.즉,  책 사볼게요.하하 😀 

댓글 2
  • 2020.8.7 11:22

    선생,

     

    좋은 말씀이외다. 나 셸리 또한 제리 작가의 책을 손에 쥐는 날을 고대하고 있소. (아차차, 그러고 보니 엄밀한 의미에서 내게는 손이 없구려!)

     

    셸리

  • 수지글쓴이
    2020.8.8 01:01

    왜 손이 없다 하시오^^(시비 조😆)

    냐옹선생의 치마폭 앤드 바지폭이 넉넉하구려

    아무튼 두루두루 맘을 씀이 보이오.😜🤩

    습한 날씨에 강경하시오😋😁

     

     

댓글 달기

셸리네 이야기들

소중한 독자와 작가, 북크루의 공간입니다. 궁금 한 조각, 아이디어 한 덩이, 감동 한 동이... 모두 환영합니다.

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
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,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.02.04 2693 5
146 시즌3 운동을 해야겠네요!1 나비 2020.12.30 556 4
145 시즌4 미움이 잊혀질 수 있을 때 에제르 2021.05.20 558 3
144 시즌1 오늘 커피 너무 좋네요 JaneEyre 2020.05.13 559 3
143 시즌1 남궁인 작가님 어머님께 바치는 글1 나무 2020.05.24 559 2
142 시즌2 나%2 화니 2020.09.15 561 1
141 시즌2 뒷북 두둥탁1 소영 2020.09.12 561 1
140 시즌2 공감능력2 수지 2020.08.14 562 3
139 시즌3 정말 생각치 못한 반전2 blue 2020.12.19 569 6
138 시즌3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the trip 글 좋았어요... 에딧허홍 2021.01.18 569 2
137 시즌4 균형을 가지는 일3 매듭달 2021.05.16 574 3
136 시즌3 버금작가님 글을 읽으면... 루디 2021.01.19 575 1
135 시즌7 이번 주에도 작가님들의 글 잘 읽고 있어요.^^ 3번손님 2022.03.30 576 1
134 시즌2 엔드게임 빨간구두 2020.09.25 577 0
133 시즌2 안 쌓였을 것 같아요1 소나무에걸린연 2020.08.19 578 2
132 시즌3 아침형 인간의 주절주절 에딧허홍 2021.01.14 580 2
131 시즌6 다섯 작가님들의 글을 발췌했어요^^3 이수아 2022.01.22 581 5
130 시즌1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카이 2020.05.25 587 3
129 시즌3 12시는 급식 준비 중??1 화니 2021.01.16 587 2
128 시즌1 이은정 작가의 '내인생은 정심시간'4 분홍립스틱 2020.05.18 589 5
127 시즌3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.1 화니 2021.01.11 590 3
126 시즌2 아름다운 인간으로 기억되기를2 수지 2020.08.18 592 1
125 시즌3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. ^^ 이수아 2021.01.11 596 4
124 시즌1 별에서 온 그대 아니고 셸리2 빨간구두 2020.05.18 596 3
123 시즌1 김민섭 작가님 언젠가 결혼 이야기 나무 2020.05.14 598 3
122 시즌2 따뜻한 글을 쓰시네요. 항상 ^^ 수지 2020.09.21 600 0
121 시즌3 점심 약속만 몇달 째 이수아 2021.01.12 601 3
120 시즌6 김민섭 작가님의 '다감한 르포' 함... 그냥하자 2022.01.27 601 2
119 시즌6 책이 너무 좋고 글이 너무 좋고 소설이 너무 ...14 이수아 2022.01.21 604 5
118 시즌3 카페에 가고 싶어요..4 archivarin 2020.12.31 604 4
117 시즌3 백수가 되어버렸지만 집콕하는 겨울이 싫지 않은1 황혜 2020.12.20 604 6
첨부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