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잘 차려입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점심시간이 되면" 을 읽으며 가슴이 아려왔고,
"보고싶은 이름들을 또박또박 눌러담았다"를 읽으니 눈물이 떨어지네요.
소중한 독자와 작가, 북크루의 공간입니다. 궁금 한 조각, 아이디어 한 덩이, 감동 한 동이... 모두 환영합니다.
"잘 차려입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점심시간이 되면" 을 읽으며 가슴이 아려왔고,
"보고싶은 이름들을 또박또박 눌러담았다"를 읽으니 눈물이 떨어지네요.
소중한 독자와 작가, 북크루의 공간입니다. 궁금 한 조각, 아이디어 한 덩이, 감동 한 동이... 모두 환영합니다.
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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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시즌2 | 핫펠트 작가의 소설,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| 아돌 | 2021.02.04 | 2692 | 5 |
296 | 시즌1 |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| 시안 | 2020.03.11 | 201 | 5 |
295 | 시즌1 |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| 맹이 | 2020.04.13 | 201 | 5 |
294 | 시즌1 | bittersweet | Skye | 2020.03.16 | 203 | 6 |
293 | 시즌2 | 망한 하루1 | 문래디안 | 2020.08.07 | 204 | 2 |
292 | 시즌2 | 핫펠트 언니에게3 | 아누 | 2020.07.15 | 205 | 5 |
291 | 시즌1 | "적당한 거리" = "공존"2 | 화니빠 | 2020.03.13 | 205 | 6 |
290 | 시즌2 | 반가워요, 셸리!2 | 스타크 | 2020.07.08 | 205 | 5 |
289 | 시즌1 | 확인 부탁드려요6 | 화니빠 | 2020.03.09 | 206 | 0 |
288 | 시즌1 | 글 언제 메일로 오나요?5 | jjg | 2020.03.09 | 206 | 0 |
287 | 시즌1 | 그만큼의 거리 | 시안 | 2020.03.13 | 207 | 5 |
286 | 시즌1 | 요물같은 메일이네요.1 | 정인한 | 2020.03.11 | 208 | 4 |
285 | 시즌2 |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^^2 | 수지 | 2020.07.21 | 208 | 3 |
284 | 시즌1 | 빵굽는 셸리! | 감람 | 2020.04.23 | 208 | 4 |
283 | 시즌2 | 첫소감-언젠가 고양이1 | Jay | 2020.07.13 | 208 | 5 |
282 | 시즌1 |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이 전달되네요. ㅎㅎ2 | 해와 | 2020.03.12 | 209 | 2 |
281 | 시즌2 | 오글 주의 ㅎ1 | 김민애 | 2020.08.10 | 210 | 3 |
280 | 시즌2 | 눙물 한방울....💧1 | 김민애 | 2020.08.11 | 214 | 3 |
279 | 시즌1 | 모처럼 | 시안 | 2020.03.20 | 214 | 7 |
278 | 시즌2 |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.1 | Aros | 2020.07.09 | 215 | 4 |
277 | 시즌2 | 이별 후 식사대용 ?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...2 | 수지 | 2020.07.14 | 217 | 4 |
276 | 시즌1 | 이은정 작가님!! | 아마빌 | 2020.05.07 | 220 | 4 |
275 | 시즌1 |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...1 | 먼지 | 2020.03.11 | 221 | 5 |
274 | 시즌1 |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! 이은정작가 | 시인의향기영근 | 2020.05.05 | 222 | 3 |
273 | 시즌2 |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| 김민애 | 2020.08.07 | 223 | 4 |
272 | 시즌2 | 고-멘1 | 룰루랄라로 | 2020.07.08 | 224 | 7 |
271 | 시즌1 | 셸리올시다2 | Shelley | 2020.04.03 | 224 | 3 |
270 | 시즌2 |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.1 | 보리차 | 2020.07.10 | 225 | 3 |
269 | 시즌2 | 검은 북극 ❤️1 | Edith | 2020.07.26 | 227 | 6 |
268 | 시즌3 | 첫눈만큼 반가운 에세이1 | 화니 | 2020.12.14 | 228 | 5 |
267 | 시즌1 | 머리맡에 고양이2 | 시안 | 2020.03.09 | 228 | 2 |
선생,
과거 내 알고 지낸 어느 시인은 제 친구들이 대단해 뵈는 날이면 꽃을 사와 아내와 노닐었다 하더이다.
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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