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꾸 에러가 나서 포기하고 메일이 온지도 모르고 일주일을 보냈어요 ㅎㅎ
다행히 결제대금만 오류가 나고 신청이 되있어 주~욱 5일치 에세이를 만났어요 하하
참 셸리 매력만점 고양이네요. 그 말을 해주고 싶었구요. 이렇게 늦은 밤 써 보내도 실례인가 아닌가 고민했는데 그냥 보냅니다.
고양이 아니 반려동물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던 1인에서 쪼금 변화된 맘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입니다. 즐거운 친구가 생긴게 분명하네요. 수다스러운 저에게 또 올빼미과인 저에게^&^
선생,
선생은 올빼미인 것이오? 나는 셸리, 고양이로소이다. 올빼미와 고양이 사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그 안광이오. 어두울수록 빛나는 그 눈은 글을 읽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바, 새로운 벗을 사귄 것이 반갑소.
셸리
하하하하 역시 냥이선생 멋진 분이오.안광이라 흠 맞는 듯 하오 거기다 하나 더 편식이 심하오 사람도 음식도 ^^
여기 작가분들이 넘 멋있어서 점점 몰입 중 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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