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 | 2022-11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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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 | 19:00 |
강연자 | 정은귀 번역가 & 양해인 편집자 |
장소 | 위트 앤 시니컬 |
지역 | 서울 |
주최(주관) | 은행나무출판사 |
참가비 | 무료 |
<미국 여성 시인 읽기―다치면서&치유하면서>
◆ 강연 소개
미국에서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두 시인의 시집을 다룹니다. 가장 중요한 현대 미국 시인 중 하나로 꼽히는 나타샤 트레스웨이의 국내 초역작이자 퓰리처상 수상 시집 《네이티브 가드》 &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미국의 뉴 아이콘으로 떠오른 젊은 시인 어맨다 고먼의 첫 시집 《불러줘 우리를, 우리 지닌 것으로》
◆ 일시 : 2022.11.04(금) 19:00~
◆ 강연자 : 정은귀 번역가 & 양해인 편집자
◆ 장소 :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
◆ 대상 : 선착순 20명
◆ 수강료 : 무료
◆ 신청 및 상세내용 : https://www.instagram.com/p/CkAApKxrP1o/?igshid=YmMyMTA2M2Y%3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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